안녕하세요 At입니다 !!
갑자기 주짓수월드 본관에 대해 업로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리..
추억 소환부터 해볼까요..?ㅋㅋ
일단 수능 끝나고 다시 체육관으로 복귀하였는데, 갑자기 MMA 선수가 있어서 저도 너무 멋있어 보여서리.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분 MMA 시합을 나가게 됩니다..
처음으로 로드fc 센트럴리그 1회 대회를 참가하게 됩니다.
영삼이형과 형수님이랑 같이 차 타고 일산으로 출격 !!
시합은 사훈형님이랑 같이 나갔습니다 !!
이렇게 암바도 시도해복..
결국 운 좋게 승리...
응원을 씨게 받아서 어웨이에서 운좋게 승리했슴다..
사훈형님이 암트라이앵글로 이기고 저도 운 좋게 이기고 넘모 기분 좋았던 날이였슴니다.
갑분 주짓수 대회를 준비..
운 좋게 준우승을 합니다..
제가 시합을 나갈 때는 평균 체중이 70kg 정도여서 -70kg가 시합 출전자가 제일 많았습니다.
모터원 2회 대회인가..? 2012년 6월에 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
그렇게 시합이 끝나고 승급을 하였습니다!!
사실 시합에서 준우승이라도 한 이유는 관장님과 체육관 형덜 .. 영삼이형, 찬경이형, 성은이형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군대도 가고 외국에서 취업이 되어서 5년의 공백을 깨고 블루벨트를 맨 지 약 8년이 되어서 퍼플로 승급하게 됩니다..
사실 승급 기대는 별로 안 했고 일찍 도착하여 커피 한잔 마시는 중 ㅎ ㅎ
2020년 6월 승급 !!!
기분 좋게 단체사진도 찍고 !!
밥도 아주 꿀. 맛. .. 승급기념으로 돈 더 내었습니다!!
연예인 이재윤 형님께서 띠를 선물해주시고 의철형님이 띠와 도복을 선물해주셔서 넘모 가슴이 따땃해졌다는 소문이...
아마 2019년 말쯤 사진인 거 같은데 제가 좋아하는 형님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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